[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최근 서울 관악산 둘레길 등에서 흉악범죄 발생과 관련 지역내에서 이같은 일을 예방하기위해 긴급히 예산을 편성, 지역내 등산로 및 범죄 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달성군 지역내 등산로는 화원읍 까치봉을 비롯해 45개 노선, 공원은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을 포함에 134곳이 있다.
따라서 군은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3억원의 예산으로 비슬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와 근린공원 등 이용객이 많거나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와 스피커, 비상벨을 설치한다.
오는 9월 설치 수요 조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실시설계와 행정예고를 시행하고 11월에 공사를 시작해 연말부터 CCTV 상시 관제가 되도록 한다.
내년에도 연차사업으로 다목적 CCTV 설치 3억원, 주민참여예산 CCTV 설치 3억원, 노후 CCTV 교체사업 3억원 등으로 안전 달성 사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등산로 이용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모든 공사를 끝내서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명품 도시 달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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