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요원, 여대생 딸을 둔 엄마 맞아? ...놀라운 동안 미모
배우 이요원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이요원이 44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같은 풋풋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요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마리아 #북토크 #그렇게 나를 만들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요원이 장마리아 화가를 만나 함께 전시회를 관람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요원은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