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슬로우베드(SLOU BED)’가 더 포근하고 쾌적한 ‘딥플로우 매트리스’(사진)를 14일 선보인다. 신제품은 효과적인 체압분산으로 깊은 잠을 유도하는 기존 ‘플로우 매트리스’에 착와감과 통기성을 더한 것이다.

딥플로우 매트리스는 신체 굴곡에 맞춘 6단계 플로우커팅 폼으로 신체 부위별 경도를 세심히 조정해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킨다. 어깨와 골반과 같이 신체의 뾰족한 부분은 부드러운 2D 서포트폼의 볼륨을 높여 결림을 방지한다. 허리의 아치로 들뜨는 공간은 무리가 가지 않도록 플로우 베이스폼으로 채워 안정된 지지력을 강화해준다고 슬로우베드는 밝혔다.

상단에 8온즈의 캐시미론패딩과 시원한 소재감의 골지스트라이프 상단커버를 적용해 포근한 착와감은 물론 통기성이 탁월하다고. 캐시미론은 가볍고 부드러우며 내구성이 강해 누웠을 때 포근함을 더한다. 또한 플로우 커팅 베이스폼이 5cm 업그레이드돼 더욱 안정된 높이감과 탄탄한 지지력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딥플로우 매트리스는 원하는 착와감에 따라 ‘컴포트’ 또는 ‘밸런스’로 최상단 레이어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컴포트는 신체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 이완을 도와 짧지만 깊은 숙면을 가능하게 한다고 했다. 밸런스는 경쾌한 탄성감의 엘라스틱폼이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강한 내구성으로 오랜 기간 사용해도 변형이 적다고 덧붙였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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