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8월12일 기간 매주 토요일 운영

중구교육지원센터 지하2층에 놀이터 조성

서울 중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놀이터인 ‘에어바운스 놀이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놀이터인 ‘에어바운스 놀이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놀이터인 ‘에어바운스 놀이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중구교육지원센터 지하2층에 에어바운스 놀이공간을 조성한다.

연령대별로 운영날짜를 다르게 해 22일에는 5~7세, 29일은 초등학교 1~2학년, 8월 5일에는 3~4학년, 8월 12일에는 5~6학년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오후 4시이며 이용자 수는 시간당 50명으로 제한된다.

에어바운스는 매회 5개씩 설치해 미취학 아동은 큰블럭놀이, 초등 저학년은 바나나시소, 초등 고학년은 디스코팡팡바운스와 허리케인바운스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놀이공간에는 안전요원을 12명 배치하고 단체보험도 가입한다. 미취학 및 저학년 아동은 보호자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중구가 마련한 ‘놀이밥’에서 마음껏 뛰어놀기 바란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