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병 예방 등 이용자 건강 보호 위해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심학산 및 운정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7~8월 한시적으로 변경한다.

27일 市에 따르면 여름철 가장 더운 낮 시간대 이용 시 일사병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이용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변경한다.

이용 시간은 기존 2번(09:00~12:30, 13:30~17:00)에서 3번(07:00~10:00, 10:30~13:30, 15:00~18:00)으로 확대 운영한다. 원활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간 별로 120명 인원 제한이 있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심학산 파크골프장 내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타 지역 주민들도 파크골프장을 즐겨 찾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같은 공간에서 즐기는 골프 경기로, 파주시는 9홀 규모인 운정 파크골프장과 18홀의 심학산 파크골프장 등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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