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일반의약품 소염·진통 파스 ‘록펜텍 플라스타’(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이는 자사 ’록펜텍 카타플라스마‘를 밀착포 없이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게 한 플라스타 형태의 제품. 주성분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56.7mg, 부형제로 의약품 숯인 약용탄을 함유하고 있다.

록소프로펜은 어깨·무릎·팔꿈치·손목 등의 퇴행성관절염, 근육통, 외상 후 부기, 통증, 진통, 소염작용 치료에 쓰이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s) 성분의 약물이다. 정형외과, 치과에서 수술 및 소염·진통을 목적으로 처방하는 경구용 제제다.

제일헬스는 “록소프로펜 성분을 경피약물 전달기술(TDDS) 방식을 적용, 외용제로 전환해 출시했다”며 “첨가된 약용탄은 체내 염증물질이나 세균, 바이러스 등을 빨아들이는 흡착 기능이 있기 때문에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약물효과가 24시간 지속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도 했다. 골프·테니스·등산 등 야외활동 중 통증은 물론 장시간 근로자나 거동불편 노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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