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예술가가 참여해 매장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는 ‘종로구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참여 점포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술가는 새로운 일에 참여해 소득을 올리고 소상공인은 매장은 아름답게 꾸며 ‘윈-윈’할 수 있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북촌과 삼청동 일대 소상공인 점포 60곳을 지원한다. 매장 공간 개선, 소품·식기·명함 등의 점포 정체성 브랜딩, 마케팅 등에 1곳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모든 작업은 예술가와 공동으로 진행돼야 하며, 단순 기성품 구매나 시설 보수 등의 지원은 불가하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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