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에서 지난해 개최된 G.I.G 페스티벌에서 댄서가 비보잉을 선보이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에서 지난해 개최된 G.I.G 페스티벌에서 댄서가 비보잉을 선보이고 있다.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7월 1일부터 2일까지 세계적인 댄서들이 함께하는 스트리트 댄스 축제 ‘2023 G.I.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관악문화재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3 G.I.G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청년들의 스트리트 컬처’를 주제로 김설진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았다. 축제는 ▷스트리트 댄스 배틀 ▷스트리트 문화체험(G.I.G Zone) ▷전시(G.I.G Exhibition)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연은 해외 스트리트 댄스계 유명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했으며, 별빛내린천 특설 무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스트리트 브랜드 의류를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스트리트 푸드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코너’도 있다.

구는 6월 29일~30일 관악청년청에서 축제 사전 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하고, 직접 해외 유명 댄서에게 춤을 배워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축제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관악문화재단 축제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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