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동대문구 8개 지정 공원 방문해야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공원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공원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2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공원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정된 8개 공원을 방문해 걸으며 스탬프를 모으는 챌린지로,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지정된 공원은 배봉산 근린공원, 답십리 근린공원, 천장산 숲길, 간데메 근린공원, 용두근린공원, 장안근린공원, 장평근린공원, 홍릉근린공원 등이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앱을 설치한 뒤 챌린지 화면에서 ‘동대문구 공원따라 나 혼자 걷기’에 참여하면 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지정 공원을 방문하면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스탬프를 8개 이상 획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원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통해 가보지 않았던 관내 공원도 방문하고, 걸으며 건강해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