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바이오가 유산균 ‘에브리바이옴’ 브랜드로 트리플케어 유산균 ‘에브리바이옴 에너지’(사진)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바쁜 일상으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장건강은 물론, 피로개선 및 활력에너지 증진을 위해 기획된 트리플케어 유산균이다. 20억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 역할을 하는 비타민B1·B2·B6,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발효홍삼이 함유됐다.

발효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미생물 발효시킨 것으로,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체내 흡수가 쉬운 저분자 형태로 변환시킨 게 특징읻. 한국인의 37.5%는 장내 미생물 효소가 비활성화돼 진세노사이드를 흡수하기 어렵다. 하지만 발효홍삼은 장내환경이나 미생물 대사능력과 관계 없이 진세노사이드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건강을 위해 종근당바이오 장내미생물은행(Intestinal Microbiome Bank)이 개발한 ‘밸런스포뮬라’도 적용됐다. 이는 건강한 사람의 장 속 미생물 밸런스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종근당바이오의 배합비다. 유산균을 산소로부터 보호하는 특허공법도 적용돼 상온보관이 가능하며, 유산균의 장내생존율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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