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레이팅’가 선정하는 ‘2023 에어라인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최고 화물 항공사’, ‘북아시아 베스트 항공사’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 매체가 뽑는 ‘올해의 톱 20 항공사’부문에도 4위에 올랐다. 에어라인 엑설런스 어워즈는 전 세계 440여개 항공사의 안전과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한 항공사를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여객기를 화물 전용 항공기로 개조해 위기 극복 사례를 보여줬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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