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 박정섭대표, 6언더파…대회 최고기록 갱신 “내생에 최고의 영광”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프로 같은 스코어가 나와 화제다.
지난 23일 열린 대전 유성CC에서 개최된 제 28회 대전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대전지역 전산실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G&C 박정섭 대표가 경기스코어(스트로크 방식) 6언더파(66타)로 우승을 거머줬다.
이는 지난 2018년 23회 대전시장배 골프대회 우승성적 4언더파(68타) 이후 역대 최고의 스코어다.
박대표는 지난 2022년 아마추어 골퍼에서 KPGA선수로 전향한 이상수 프로가 이끄는 대전지역 유명 골프 동호회 ‘SS9’의 회원이다.
‘SS9’은 이상수 프로의 이니셜과 슈퍼싱글(Super Single)이란 의미로 지역의 아마 고수 골퍼 9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골프 동호회다.
이날 SS9회원은 박대표 외에도 심페리올 우승에 티에스패널(주) 김종필 대표가 차지해 기염을 토했다.
박정섭 대표는 수상 소감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아마골퍼로 내 생애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며 “골프를 사랑하는 만큼이나 골프라는 스포츠에 열정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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