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7일 오후 7시 보고 듣는 ‘밤의 정원’ 선물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우리 소리와 재즈가 만나는 재즈그룹‘지리’의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26일, 27일 각각 오후 7시에 열린다.
‘지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배일동 명창과 호주의 재즈 드러머인 사이먼 바커, 재즈 트럼펫 연주자인 스콧 팅클러로 구성된 그룹이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판소리와 드럼, 트럼펫, 그리고 피아노 연주를 더해 동‧서양의 선율을 결합한 퓨전 음악을 정원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밤이 주는 정원의 매력에 따라 즉흥적인 소리와 연주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6월에는 오천그린광장을 무대로 2일 오후 4시 최백호&동화락 콘서트가 열리고 3일 오후 5시 남상일, 박구윤 등이 출연하는 조선판 풍류, 7일 오후에는 나윤선 콘서트가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