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 중 종합순위 5위에 올라

23일 오전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순택 기자]
23일 오전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순택 기자]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시체육회는 23일 오전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부산선수단과 회원종목단체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가선수단 성적보고와 단기·입상배 봉납, 종합 입상단체 시상, 특별상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3개 종목(에어로빅힙합, 풋살, 체조), 종합순위 2위(골프, 당구, 우슈, 철인3종) 4개 종목, 종합순위 3위(그라운드골프, 국학기공, 수영) 3개 종목의 회장과 실무자에게 표창패를 시상했다.

또 부산선수단 중 최고령 참가자와 최연소 참가자에게 부상을 전달했다.

최고령 참가자는 게이트볼 종목의 1932년생 우점수(남) 동호인과 탁구 종목의 1938년생 강상연(여) 동호인이고, 최연소 참가자는 롤러 종목의 전예찬(남) 동호인과 김보미(여) 동호인으로 2016년생 8세의 선수들이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17개 시·도 중 종합순위 5위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부산선수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고, 부산 선수들의 페어플레이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통해 스포츠 도시 부산의 면모를 드높였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