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로부터 누수 전해 들어
즉시 구청·교통공사에 연락·조치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김종보 서울 종로구 구의원이 신설동역 11번 출구 누수 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
김 의원은 주민들로부터 신설동역 11번 출구에 누수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구청, 서울교통공사에 연락해 당일 수리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의원은 신설동역은 지하철 1, 2호선,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지나가는 교통 요지로 이용객들이 많아 누수 현상을 방치하면 주민 피해가 더 커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누수 원인은 상부 유도배수판 높이가 낮아 물이 넘쳐 흐른 것으로 드러났다.
작업 중 유도배수판 높이를 높이고 상부 배수로를 준설해 문제를 해결했다.
김 의원은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작업 중 보행 통제와 안전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모든 정책의 1순위는 주민 안전이라는 신념으로 늘 현장 순찰에 힘쓰고 있다”며 “주민이 안전한 동네,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