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유리 제조기업 SGC솔루션(대표 문병도)이 쿡웨어 ‘글라스락 셰프토프 마이팟’(사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빠르고 간편한 요리 수요에 맞춰 사용편의와 효율성을 높인 게 특징. 초경량으로 가벼우면서도 빠르고 안전하게 조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뚜껑과 내용물을 제외하면 18cm의 편수냄비 346g, 20cm의 양수냄비 413g으로 500㎖ 생수보다도 가벼워 손목에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냄비 안쪽의 눈금 표시로 물 양을 쉽게 맞출 수 있게 했다.

손잡이는 길고 안쪽이 파인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냄비를 든 상태에서도 손가락으로 쉽게 고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곡선 물코가 있어 뚜껑을 닫고 물을 따라야 하는 짜장라면, 볶음면 등의 조리가 편리하다고.

안팎은 하드 아노다이징공법으로 표면이 쉽게 벗겨지지 않으며 내식성, 내마모성이 높다고도 했다. 빠르고 고른 열전도로 더욱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SGC솔루션은 “물을 따라야 하는 면요리나 국물 양 조절이 필요한 탕류, 조리시간이 짧은 볶음요리에 편리하다.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편수·양수 단품 및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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