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음반 ‘D-데이’, 첫날 107만장 팔려
솔로 역대 최고 판매량 기록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첫 공식 솔로 음반 ‘D-데이’(D-DAY)가 발매 당일 한터차트 기준 107만장이상 팔려나가며 첫날 판매량 기준 K팝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날 어거스트 디(Agust D) 명의로 발매된 ‘D-데이’는 하루에 107만2000여장이 판매됐다. 이는 동료 멤버 지민이 지난달 ‘페이스’(FACE)로 달성한 K팝 솔로 가수 첫날 판매량 역대 최고 기록 102만1000여장을 뛰어넘은 것이다.
이번 음반은 2016년과 2020년 발표한 믹스테이프(비정규음반) ‘어거스트 디’(Agust D)와 ‘D-2’에 이은 슈가 개인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D-데이’에는 타이틀곡 ‘해금’과 지난 7일 선공개한 아이유와의 협업곡 ‘사람 Pt.2’를 비롯해 ‘D-데이’(D-Day), BTS 멤버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허?!’(HUH?!), ‘극야’, 사카모토 류이치와 더 로즈의 김우성이 참여한 ‘스누즈’(Snooze) 등 10곡이 담겼다.
슈가는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아 가수 겸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이날 타이틀곡 해금'은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86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 노래의 유튜브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도 안돼 1100만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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