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원장에 5선 변재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자료사진). 이상섭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자료사진).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박홍근 원내대표를 이을 후임 원내대표 선출일을 오는 28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당초 민주당 당헌당규상 원내대표 선출일이 5월 둘째주로 되어있는 것을 최고위 의결로 4월 말로 변경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민주당은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다고도 밝혔다. 선관위원장에는 5선의 변재일 의원이 선임됐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선관위 1차 회의를 연다.

이밖에 민주당 최고위는 중앙위원회를 5월8일에 소집하기로 했다. 중앙위원장엔 변 의원이, 부의장엔 어기구 의원이 내정됐다.

민주당은 청년대변인을 선발한다고도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가칭 ‘더 블루 스피커’로 최종 2명을 선발해 한 명은 대변인으로, 다른 한 명은 상근부대변인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