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서경훈기자]
궁정의 시녀들 / 벨라스케스 ( Diego Rodriguez de Silvay Velazqez ) 1980년대에 어느 미술잡지에서 미술계 저명인사들에게 "역사상 최고의 명화는 무엇인가?" 라는 대담한 질문을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질문을 받은 이들 가운데 열에 아홉은 주저 없이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 라고 답했다는 사실이다. 이 작품 '라스 메니나스' 는 바로크 회화의 대표적 걸작이자 스페인 황금기를 대표하는 기념비적 작품으로 벨라스케스를 일약 유명하게 만든 걸작중의 걸작이다. '라스 메니나스' 란 '궁정의 시녀들' 이라는 뜻으로서 벨라스케스 자신이 왕궁내 화실에서 국왕 펠리페 4세(Felipe Ⅳ,1605∼65)와 왕후 마리아안나의 인물상을 그리고 있는 바로 그 화실로 마르가리타 공주가 시녀들을 거느리고 들어오는 광경이 담겨진 그림이다. 훌륭한 묘사, 탁월한 원근법으로 많은 미술가로부터 역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칭송받고 있다.[자료 및 이미지제공 : 플러스아트콜렉션]서경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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