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편수 확대 대비 차원”

23일까지 서류접수·6월 입사

제주항공 여객기.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여객기. [제주항공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제주항공은 신입 객실승무원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자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학력 제한은 없으며 이미 졸업했거나 오는 8월까지 졸업이 가능한 사람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은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일본어, 중국어 특기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온라인 인성 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합격 시 6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3년 4개월 만에 신입 객실승무원을 공개 채용한 데 이어 운항편수 확대 대비 차원에서 한 달여 만에 다시 채용에 나서게 됐다.

객실승무원 외에도 현재 일반직, 정비사, 운항관리사 등을 채용 중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도입과 국제선 운항편수 확대를 대비해 인재를 채용해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