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과 연구협약…탄소중립 강화도

현대리바트가 국립산림과학원과 손잡고 국산 목재자원을 활용해 가구를 생산한다.

4일 이 회사에 따르면, 국립산림과학원과 ‘국산 목재자원 연구체계 구축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산 목재 이용 가구재 활용 기술 및 정보 교류 ▷국산 목재 사용 관련 국민인식 제고 ▷국산 목재 이용 가구제작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리바트는 자작나무 등 부가가치가 높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가구 생산공정 및 디자인·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탄소배출 저감효과도 홍보할 계획이다.

리바트 측은 “탄소중립의 숲 조성, 스티로폼 충전재 사용 않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 중”이라며 “고품질 가구 생산인프라를 활용해 국산 목재자원의 활용도와 탄소중립 효과를 높일 것”이라 말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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