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윤영찬 국회의원(민주·성남 중원)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남동 중앙동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민원을 들었습니다”고 밝혔다. 영화 ‘라디오 스타’ 처럼 동네 주민들과 시시콜콜한 대화를 주고받으면 정담을 쌓았다.
그는 “중원구의 여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게 인사드렸습니다. 중앙동의 조우현 시의원, 성남동의 윤혜선 시의원, 김윤환 시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주시고 손잡아 주셔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고 했다.
이어 “요가 선생님이 방문해 주면 좋겠다” 는 어머니 말씀, “이, 미용 선생님들이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찾아 머리도 잘라주면 좋겠다” 는 아버님의 말씀은 중원노인복지관 출장 프로그램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장례를 준비할 자손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마지막 사진을 경로당에서 남기고 싶다는 한 어르신의 말씀은 뭉클합니다. 경로당 시설 보완, 수리 요청도 듣고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고 했다.
윤 의원은 “코로나 19도 지나가고 봄이 완연해서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많아졌습니다. 어르신들을 맞이하느라 벚꽃도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중원구의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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