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튜터 타당성 검증 진행…디지털 신기술 확대

챗GPT 도입 중인 실사형 AI튜터 [교원 제공]
챗GPT 도입 중인 실사형 AI튜터 [교원 제공]

교원그룹이 인공지능(AI) 학습지 아이캔두 ‘ 실사형 AI튜터’에 챗GPT를 적용한다.

아이캔두는 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교실에서 교과연계 맞춤학습이 가능한 AI학습지. 현재 교원그룹은 ‘실사형 AI튜터’에 챗GPT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증(Proof of Concept)을 진행 중이다.

이 경우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중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할 수 있게 된다. 또 데이터 개인화를 통해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높은 정확도의 답변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챗GPT가 적용되면 학습을 위해 필요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손쉽게 찾아 학습할 수 있다.

‘실사형 AI튜터’는 실사형 AI기술을 적용해 실제 인물을 영상 합성으로 제작한 가상교사다. 초개인화 학습을 위해 실사형 AI튜터가 학습습관부터 태도, 감정까지 분석한다. 학습자는 학습 중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고, 학습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습 종료 후에는 수집된 학습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 전반을 관리받을 수 있게 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PoC를 신속히 마무리해 실사형 AI튜터에 적용된 챗GPT 서비스로 최적화된 학습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