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플랫폼 ‘팬투’가 글로벌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 ‘타불라’와 손잡고 추천플랫폼을 제공한다.
팬투를 운영하는 한류뱅크 자회사 FNS(대표 이재만)는 타불라코리아(대표 이영)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타불라는 세계 최대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 오픈 웹에 대한 추천기능에 기반해 독자들이 흥미와 관심사를 반영한 개인화 콘텐츠를 추천한다. 미국 뉴욕 본사를 중심으로 세계 18개 도시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CNBC, NBC뉴스 등 세계 유수 언론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FNS 측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팬투가 타불라의 콘텐츠 추천 플랫폼과 만나 시너지가 기대된다. 타불라의 개인화 콘텐츠 노하우는 팬투의 글로벌 유저 대상 적절한 콘텐츠 추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를 활용한 국가, 연령, 성별에 따른 개인화 콘텐츠 제공으로 유저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고도 했다.
팬투는 언어장벽 없이 실시간 유저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소셜환경을 구현해 150여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팬투 가입자는 2500여만명의 글로벌 한류팬으로, 해외유저 비율이 80% 이상이다.
FNS 이재만 대표는 “다수의 해외유저를 보유한 팬투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타불라와 손잡았다. 유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력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한류뱅크의 지주사 한류홀딩스는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해 S-1 증권거래 서류를 제출, 지난달 13일 서류심사가 완료됐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