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성(70·사진) 금산갤러리 대표가 한국화랑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화랑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협회장으로 황달성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협회장 선거에는 현 화랑협회장인 황 대표와 부회장인 도형태(54) 갤러리현대 대표가 출마했다. 이번 선거는 전체 169개 회원사 중 150개가 참여, 역대 화랑협회장 선거 중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 황 대표는 참여 회원사 150명 중 69표를 얻어, 1표 차로 승리했다.
황 회장은 부산고등학교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부터 금산갤러리를 운영해 왔다. 한국화랑협회 국제이사 및 홍보이사,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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