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해열진통제 ‘타세놀’ 라인의 종합감기약 ‘타세놀 콜드 캡슐’(사진)을 새로 발매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인 타세놀 500mg, 타세놀이알 8시간 650mg, 어린이를 위한 타세놀 160mg이 있다. 부광은 이번 종합감기약 타세놀 콜드 출시로 해열진통제에서 감기약군까지 제품군을 넓혔다. 일반약 시장뿐 아니라 처방의 증가까지 더해져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타세놀 콜드 캡슐의 성분은 종합감기약으로서 감기의 제증상 중 오한, 발열, 두통, 근육통에 효과적인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기본이다. 여기에 기침완화를 위한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성분과 가래 완화를 위한 구아이페네신, 코감기증상 완화의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성분 및 감기약 복용후 졸음 부담을 적게 하기 위한 카페인 성분까지 6가지로 구성됐다.

부광 측은 “타세놀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시기부터 시작된 해열진통제 및 감기약 부족현상에 적극 대응 생산하면서 대표품목 중 하나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해열진통제’라는 구호 아래 제품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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