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제작한 수리온 소방헬기 2대가 15일 전남 화순의 호남119 특수구조대에서 첫 취항에 나섰다. 수리온 소방헬기 도입은 제주, 경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KAI가 만든 수리온 소방헬기는 2020년 10월에 계약돼 2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해 10월에 납품된 KUHC-1 기종으로 최대 1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중앙119 수리온 소방헬기는 전남·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 구급, 화재 진압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한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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