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산 4조 4000억원 넘어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농협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대출금 2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 건전 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이는 전국 13번째이자 수도권의 대형 농.축협을 제외하고 농촌을 기반으로 달성한 최초 농협이며 유일한 농협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정부규제 강화와 거듭된 기준금리 인상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로써 순천농업협동조합은 예수금 2조 4000억을 포함해 금융자산 4조 4000억원을 넘어선 명실공히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강성채 조합장은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은 고객과 조합원이 우리 농협을 적극 애용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는 물론 준조합원 이용 고배당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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