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워크’ 준공 기념 전시회, 360도 아카이브 영상 체험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제철소가 구봉산(해발 472m) 정상에 설치한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 준공을 기념해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파노라마 워크 : THE INFINITE LIGHT’라는 주제로, 광양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작가의 창의적인 예술, 포스코의 독보적인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 파노라마 워크의 제작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관 1층에서는 파노라마 워크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총 4개 파트로 나눠 한 편의 이야기처럼 선보이고, 2층은 파노라마 워크 정상에 올라 사방으로 펼쳐지는 광양 일대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전망을 사방의 영상과 전시 콘텐츠로 재현해 직접 올라가지 않고도 360도 파노라마를 통해 여수와 순천, 하동까지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해설을 원하는 관람객은 공식 홈페이지(park1538.posco.com)에서 사전 예약하면 해설을 들으며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포스코그룹이 180억 원의 자본을 투입해 조성한 구봉산 정상 전망대 ‘파노라마 워크’는 오는 10월 9일부터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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