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회복’에 중점을 둔 봄·여름 침구 4종을 새로 선보였다. 팬데믹 이후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의 웰니스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제품은 ‘뉴웨이’(사진), ‘원티드’, ‘더블유’, ‘피치스’ 4종. 모두 회복과 재충전의 공간으로서 침실의 역할에 초점을 두고 건강한 잠과 정서적 안정을 주는 자연 소재·색상·패턴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한지, 모달, 헴프 같은 천연재료 바탕의 소재가 활용됐다. 베이지, 초록, 산호색 등 봄 풍경의 빛깔을 닮은 색과 꽃, 잎을 표현한 패턴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중 뉴웨이는 닥나무 원료를 특허기술로 개발한 한지와 너도밤나무 추출 모달을 혼방한 섬유로 만들어졌다. 항균성, 소취성이 우수하고 피부자극이 덜하다고 했다. 경량소재로 청량감과 건조기능도 있다고 이브자리 측은 소개했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신제품 4종은 품평회에서 전국 대리점주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전략제품이다. 모던과 엘레강스 등 두가지 디자인 구성으로 선호에 맞춰 침실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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