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강남센터서 온·오프 동시 개막

2022 유니온 아트페어 × 블랙랏 〈Happy New Union〉 전시전경 [유니온아트페어 제공]
2022 유니온 아트페어 × 블랙랏 〈Happy New Union〉 전시전경 [유니온아트페어 제공]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지난 2016년 작가 직거래 장터로 시작한 ‘유니온 아트페어’가 이번엔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 플랫폼 ‘블랙랏’과 손잡았다.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유니온 아트페어는 블랙랏과 공동 주관으로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2022 유니온 아트페어 × 블랙랏 〈Happy New Union〉”을 개최한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열리며, 젊은 작가들의 연합 페어인 만큼 동시대 미술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와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소개한다.

페어에는 50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조각, 미디어, 설치 등 350여점이 선보인다. 더불어 작품을 소장하는 것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제안한다.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과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통해 집에서도 작가들의 작품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고, 유튜브 음악 채널 ‘커넥티드 뮤직’과의 협업으로 예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채널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지원으로 ‘아트앤에디션’과 유니온 아트페어 작가들이 협업해 한지로 다양한 실험을 하며 현대미술의 소재로서 전통 한지의 가능성을 모색한 콜라보 전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유니온 키즈로는 국내 최초 어린이 미술관인 ‘헬로우뮤지움’과 연계한 전시와 어린이 미술 교육기관 ‘레팡세’와 함께하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프닝 행사가 열리는 29일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팀 SGRSG(신구로상가)의 사운드·미디어 퍼포먼스가 예정됐다.

[유니온아트페어 제공]
[유니온아트페어 제공]

vi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