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섹슈얼 웰니스 키트 출시
수익금 성교육 콘텐츠 개발에 활용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에어로케이는 섹슈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바른생각과 협업해 세이프 저니 키트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세이프 저니 키트는 에어로케이의 기존 디자인 시리즈에 영감을 얻은 틴 케이스에 바른생각의 제품들을 담은 여행용 섹슈얼 웰니스 키트다. 양사는 그 어느 때보다 여행이 활발해지는 연말에 연인을 위한 필수 품목들을 선정했다.
제품의 주요 구성은 피임과 건강을 위한 생활필수품인 콘돔을 비롯해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성생활을 위한 핑거 콘돔, 플러셔블 티슈 등 모두 바른생각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됐다.
에어로케이의 관계자는 “여행에 도움이 되는 품목이 무엇일지 고민하다가 바른생각에 협업을 제안하게 됐다”며 “자사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응원하는 캠페인, 학력·외모·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는 승무원 채용 캠페인 등을 선보였으며, 이번 협업 또한 성이 숨겨야 하는 대상이 아니며 콘돔은 일상과 여행에 필수 품목임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업의 수익금 일부는 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성교육 콘텐츠 개발과 무료 상담실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