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서울 양천구에서 노인일자리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양천구 제공]
11월 29일 서울 양천구에서 노인일자리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6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응원하는 ‘2023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16일까지 참여 어르신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동 주민센터 마을지킴이 활동에 441명, 양천구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 외 11개의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2162명의 어르신을 모집한다.

사업 유형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일자리 2047명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334명 ▷시장형 일자리 152명 ▷취업알선형 70명이다.

일자리 유형별 별도의 급여가 책정돼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6일까지며 동 주민센터와 수행기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유형별 선발기준표에 의거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기관에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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