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국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ICN-LAB이 본궤도에 오른다.
ICN-LAB은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인천국제공항 연계 4개 분야(배리어프리공항·문화예술공항·스마트공항·친환경공항)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으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함께 추진한다.
인천TP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9월 ICN-LAB 공모를 통해 선정한 4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10개 사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우수기업 5개 사 등 모두 15개 사를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스타트업에 한 기업에 많게는 3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 실증, 투자, 글로벌 진출 등 분야별 전문가의 사업 진단을 위한 스카이스캐닝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제품 및 서비스 보완·고도화를 돕고, 4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투자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우수기업엔 인천스타트업파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실증을 돕는 등 다양한 기업 성장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인천TP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ICN-LAB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매출 343억원, 일자리 창출 197명, 투자유치 214억원의 성과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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