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5553대·수출 1만1780대
내수 판매 줄었으나 수출은 증가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5553대, 수출 1만1780대로 총 1만733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한 수치다.
내수 시장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4% 줄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가 2665대가 판매되며 내수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쿠페형 SUV XM3는 전년 같은 달보다 44.8% 증가한 2382대가 판매됐다.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707대가 출고됐다.
중형 세단 SM6는 405대가 팔렸다. SM6는 고객 선호 사양들로 상품을 새롭게 구성한 SM6 필 트림이 전체 판매의 56.5%를 차지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했다. 가장 많이 수출된 차량은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다. 총 9432대가 수출됐으며, 이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4522대로 절반을 차지했다.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2338대가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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