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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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마마 어워즈’를 통해 결혼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CJ ENM은 오는 29~30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 ‘글로벌 아이콘’ 김연아를 비롯해 배우 황정민, 정우성, 월드 스포츠 스타 박세리, 곽윤기가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음악 시상식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김연아는 “팬데믹이라는 아픔을 겪으며 침체됐던 전 세계 모두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와 위로의 힘을 응원하기 위해 ‘2022 마마 어워즈’ 시상자로 나서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상식엔 K팝 가수 출신 배우들도 함께 한다. 2세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도 시상자로 함께 한다. 안소희는 원더걸스로 MKMF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9년 걸그룹 최초로 미국에 진출하기도 했다. 워너원, 뉴이스트 출신 황민현과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도 참석한다.

K-콘텐츠를 전 세계에 확장시키고 있는 서지혜, 김동욱, 박성훈, 여진구, 문가영, 김소현, 우도환, 강한나, 주종혁, 남윤수, 이재욱을 비롯해 K-댄서의 아이콘 라치카 리더 가비와 훅 리더 아이키,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 중인 대세 예능인 김해준, 이은지, 일본에서 다수의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마다 미오도 참석한다. tvN 드라마 ‘시그널’의 일본판 리메이크작인 ‘극장판 시그널’의 주연을 맡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2022 마마 어워즈’의 시상자로서 2019년에 이어 두번째 참석한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