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안전운임제 연장' 요구 24일 총파업 예고에

당정, 국회에서 긴급 대책 협의회…與성일종 등 참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일몰제 폐지 및 안전 운임제 확대를 촉구하며 차량 17대로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일몰제 폐지 및 안전 운임제 확대를 촉구하며 차량 17대로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사태 점검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은 화물연대가 일몰제로 올해 말 종료되는 안전운임제 연장을 요구하며 오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정부에서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badhone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