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X 콘셉트 시리즈’ 세 번째 모델이자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 ‘X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지붕이 여닫히는 컨버터블의 특성을 활용해 ‘자연환경과 교감하는 운전 경험’이라는 방향성을 담았다. 특히 한국 전통 목조 건물에 무늬를 그려 넣는 채색 기법인 단청에서 영감을 얻은 ‘단청 오렌지’와 ‘기와 네이비’가 독특한 실내 분위기를 완성한다. 제네시스는 오는 18일(금) 열리는 LA 오토쇼에서 ‘엑스 컨버터블’을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주요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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