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경성대 LINC3.0사업단은 ‘2022 산학협력 엑스포(EXPO)’에서 우수성과전시관 부문 최고의 성과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경성대 LINC3.0사업단은 엑스포에서 ‘가족기업 제품 홈쇼핑’ 전시관을 비롯해 자율주행 자동차와 스마트팜 재배 산삼을 주제로 한 산학협력 성과전시관을 운영했다.
가족기업 제품 홈쇼핑 전시관의 경우 이인혜 경성대 LINC3.0사업단 부단장(AI미디어학과 교수)이 총괄기획·주관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서 전국 각 22개 대학 및 가족기업이 참여했다. 각 대학의 가족기업 제품 하나씩을 선정하고 홍보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홈쇼핑 프로그램을 제작한 뒤, 행사 당일 스크린을 통해 공개했다. 이어 현장 부스에 방영 제품들을 전시함과 동시에 시연, 시식, 경품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참관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은 기계자동차공학과 배장호 교수의 지도하에 미래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교육을 운영 중이다. 해당 팀은 그동안 전기 자작차 부문 대상 등 각종 경진대회에서 많은 성과를 기록해왔다.
스마트팜 산삼재배 부문은 약학대학 강재선 교수의 연구개발에 의한 기술이전 등 산학협력 성과를 선보인 바 있다.
이 부단장은 “우리 대학이 3년 연속으로 산학협력 EXPO ‘가족기업 제품 홈쇼핑’을 주관하고, 올해는 1등 수상의 영예까지 얻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특히 가족기업 제품 홈쇼핑은 취업, 현장실습, 공동연구 등 학교와 꾸준히 협력해온 기업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홍보 프로그램을 제작해 줌으로써, 진정한 산학협력의 취지를 보여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는 의의가 있어 의미가 더 남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 주최,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학협력 엑스포에는 총 286개 기관·사업단·학생 등이 참여했다. 경성대 LINC3.0사업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고의 성과상은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한 각 대학의 산학협력 성과전시관(부스)를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대학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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