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5선 중진 조경태 의원
“여야 정치인들, 진정성있게 애도하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 갖는 성숙한 자세 보이기 바란다”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5선·부산 사하구을)은 1일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 "국회의원 299명 전원의 이름으로 사죄의 마음을 담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 생명을 지켜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국민의 대표자인 299명 국회의원 모두가 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국의 안전 관리 부실 등 책임론이 비등하는 상황에서, 정치권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조 의원은 또 "국가애도기간 동안 여야 정치인들은 진정성있게 애도하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는 성숙한 자세를 보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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