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 부부에 대해 거짓 주장을 제기한 유튜버 김용호가 허위사실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수홍측은 “박수홍이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을 운영하는 유튜버 김용호의 거짓 주장에 대해 제기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등의 고소 사건에 대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이 25일 ‘모든 혐의가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기소했다”며 “박수홍과 그의 배우자,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그동안의 유튜버 주장들이 전부 허위이자 거짓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또 “유튜버의 모든 주장이 거짓이었음이 백일 하에 드러났지만, 그동안 박수홍과 그의 배우자가 겪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며 “박수홍의 배우자 김다예는 일면식도 없는 몽드드 전 대표 유모씨와 교제했다는 유튜버의 거짓주장 때문에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고 원형탈모증이 오고 공황장애를 겪을 정도로 큰 고통에 시달렸다”고 강조했다.
또 “박수홍의 장인은 허위사실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시력상실 위험에 최근 수술을 받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허위 사실들을 바로잡기 위해 계속적으로 싸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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