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EOS와 사용자 피드백 공유

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 1위 금속 3D 프린터 기업인 독일 EOS와 기술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EOS는 3D프린터 관련 소프트웨어·소재·공정 신기술을,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용자 피드백과 기술 니즈를 서로 공유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EOS의 신제품 베타 테스트에도 참여한다. 또한 양사는 잠재고객 발굴, 성공 사례 공유 등 마케팅 분야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6월엔 EOS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코발트 합금 3D 프린팅 공정 개발을 완료했다.

송용진(왼쪽)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부사장)은 “이번 EOS와의 협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3D 프린팅 장비와 기술을 더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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