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사진)가 ‘아이스크림 홈런’의 브랜드를 개편, 2세대 스마트러닝 시대를 연다.

이 회사는 다음달 자기주도 학습용 ‘아이스크림 홈런2.0’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치열한 교육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홈런2.0에서 강조하는 메시지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 선행학습을 기본으로 여기고 좋은 시험 성적만이 최우선인 교육 현실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이스크림에듀 이윤석 대표는 “결과보다는 과정, 속도보다는 방향,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앞서가기보다 나만의 속도로 라는 공부의 근본을 생각하면서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1세대 스마트 홈러닝 시장을 이끌었는데, 이번 서비스로 홈런2.0과 함께 2세대 스마트 홈러닝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아이스크림에듀는 △학습환경 △동기와 보상 △AI 기술 △교과/비교과 △자녀 학습 격려/지원 등 총 5가지 측면에서 아이스크림 홈런을 개편했다.

동기와 보상 측면에선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습관나무’와 ‘내 나무 숲’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오늘의 학습과 도전과제를 수행하며 습관나무의 성장을 바탕으로 숲을 이루면서 직관적으로 본인 학습성과의 결과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교과학습 부문에서는 학교수업과 100% 연계된 교과연계 콘텐츠는 물론 올바른 방향으로 학습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AI학습 분석도 반영했다.

이 대표는 “아이스크림에듀2.0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내년에는 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방대한 디지털 콘텐츠와 기술력을 통해 교육의 본질에 대한 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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