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에서 28일 진행하는 은평마을교육한마당 홍보 포스터. [은평구 제공]
은평구에서 28일 진행하는 은평마을교육한마당 홍보 포스터. [은평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8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청소년·학부모·교사·마을강사 등 교육 주체가 함께하는 축제 ‘2022 은평마을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은평마을교육한마당’은 제6회 은평혁신교육축제와 은평교육콘텐츠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합한 축제로 은평혁신교육 사업기관, 지역네트워크, 청소년동아리, 학부모회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한다.

개막식은 28일 오전 11시 서울혁신파크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축하공연으로 오케스트라, 댄스, 밴드, 뮤지컬, 연극 등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4개 팀이 참여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체험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퍼즐, 냅킨아트, 반지 만들기, 고체 치약 만들기, 대학생들의 전공 이야기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게임, 노래방, 인생네컷, 포토존 등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 존과 학부모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기타 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은평마을방과후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은평, 나아가 마을 전체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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