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금공원 잔디마당에서 29일 열리는 ‘2022 송파 낭만다방’ 홍보 포스터. [송파구 제공]
송파구 오금공원 잔디마당에서 29일 열리는 ‘2022 송파 낭만다방’ 홍보 포스터.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금공원 잔디마당에서 ‘2022 송파 낭만다방’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송파낭만다방’은 80~90년대 유행한 DJ찻집 컨셉의 가족페스티벌로 송파여성문화회관 문화봉사단과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며 구민에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식전 행사로 ▷네일아트 ▷가훈써주기 ▷인생네컷 촬영부스 등이 마련됐으며 차와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인생네컷 촬영 후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본 행사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다양한 구민들의 이야기 중 5개를 선정해 사연을 소개하고 그 신청곡을 초청가수와 오케스트라가 즉석에서 공연해준다.

이외에도 오금공원 잔디마당에 돗자리, 캠핑박스 등을 비치해 캠핑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줄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가을 밤 자연 속에서 추억이 담긴 사연과 음악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해 구민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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