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20개의 새로운 뷰티 신제품을 론칭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다이슨이 뷰티 신제품 연구와 개발에 향후 4년 동안 약 8165억원(5억 파운드)를 투자한다. 다이슨은 이 기간 동안 20개의 새로운 뷰티 신제품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다이슨은 6년 전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를 첫 출시하며 헤어 케어 분야에 큰 혁신을 일으켰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는 빠르고 집중적인 공기 흐름을 구현하며 지능적인 열 제어 기술이 적용되어 모발을 빠르게 건조하는 동시에 튼튼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후 과도한 열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모든 모발 유형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스타일링 기기를 개발해왔다.
다이슨의 6000여명의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은 4개의 다이슨 기술 캠퍼스 내 수백개의 실험실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이 실험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개발을 위한 집중적인 테스트를 위해 24시간 내내 사용된다. 다이슨 연구개발팀은 과도한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면서 다양한 모발 유형에 맞는 스타일링 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다이슨 수석 헤어 과학자 롭 스미스는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발 손상 원인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라며 "모발 손상의 원인 중 하나는 과도한 열이 있는데, 모발이 과도한 열에 노출되면 약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머리카락 끝이 끊기고 갈라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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