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2000만원 장학금 기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애큐온은 24일 경기도 파주 연풍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유닛의 양두석 매니저는 1사1교 금융교육 강사로 참여해 ▷알차게 돈 모으기 ▷똑소리 나게 돈 관리하기 ▷대리입금 피해예방 등의 주제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액 급전을 빌려주겠다는 대리입금 광고가 크게 늘고 있어 불법 고금리 및 채권추심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애큐온은 이날 학교 측에 100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장학금은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각각 500만원씩 마련했다. 양사는 지난 5월에도 연풍초에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는 작년보다 2배 늘어난 규모다.
정영석 애큐온저축은행 사회공헌운영위원장은 "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치밀해지고 그 대상이 청소년과 초등학생들로 번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돼 학생들에게 이런 점을 잘 설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은 지난 2018년 10월 연풍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한 후 이번까지 총 8회에 걸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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