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개 기업·기관, 1000여명 참석 예정

2019년 열렸던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모습[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19년 열렸던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모습[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온라인에 이어 현장에서도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용옥),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박광택)이 공동 주최하는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의 현장 행사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11일 개최된다.

행사장에선 이번 채용박람회 참가 기업 중 오프라인 참가를 신청한 58개 제약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안정성평가연구소 등 10개 기관·특성화대학원 등이 면접·상담 등을 통해 구직자들을 만나게 된다.

기업별 채용설명회는 ▷GC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건일제약-펜믹스 ▷유영제약 ▷JW중외제약-JW신약 ▷메디톡스 ▷HK이노엔 ▷대원제약 ▷대웅제약 ▷파마리서치 ▷일동제약 등 11개사 순서로 각 30분씩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 전용 면접장에 마련된 14개 면접 부스에서는 사전 채용 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제출한 구직자 중 서류전형 합격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이 진행된다.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취업 희망 회사에 대한 사전 질문을 제출한 구직자 1000여명도 참가기업 상담 부스에서 현장 상담을 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당일 현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iks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