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휴가 시작되는 8일 전국에 구름이 끼고 쌀쌀하겠다. 이날은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권에는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5㎜ 미만, 경북권 0.1㎜ 미만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4도, 인천 12.3도, 수원 11.7도, 춘천 7.9도, 강릉 11.5도, 청주 12.1도, 대전 10.3도, 전주 10.6도, 광주 12.9도, 제주 16.2도, 대구 9.8도, 부산 14.4도, 울산 13.5도, 창원 13.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예보됐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0.5∼3.0m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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