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무비자여행 열려 제주도 수요 감소 대비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NS홈쇼핑이 제주도 한달살기 여행패키지 방송 ‘느랏느랏 제주 올레 트레킹 완전정복 한달살기’를 9일 단독 론칭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최근 일본의 무비자와 엔저 상황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데 대비해 제주도 테마 여행상품이 강화되는 가운데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제주도 한달살기와 올레길 트레킹을 접목해 기획됐으며 제주도 총 27개 올레코스 완전정복을 위한 여행 상품이다. 제주 올레 길 437km 총 27개 코스를 완주하는 테마로 31박 32일 스케줄이다.
패키지 내용에는 전일정 호텔 숙박 (31박), 전 일정 삼시 세끼 식사(31일), 올레 길 전문 해설 가이드와 함께 1일 1코스 구성이 포함되어 있다. 올레길 패스포트에 올레길 마다 완주 스템프를 찍어 메달과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완주 코스를 왕복하는 불편없이 올레길 종료지점에서 대기중인 차량으로 숙소 이동할 수 있다. 제주의 계절에 맞춰 전문가가 추천하는 코스로 매달 달라지는 올레 달력을 통해 원하는 날짜 및 코스 선택도 가능하다.
발급일로부터 1년 사용 가능하고 10월 15일 이후부터 매일 출발할 수 있다. 3박4일 살기, 일주일 살기 등 분할도 가능해 일정선택에 따라 주말 성수기 연휴 상관없이 제주도의 계절을 알짜로 즐길 수 있고, 가족, 지인 양도, 부부같이 쓰기, 지인과 나눠 쓰기도 가능해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NS홈쇼핑 방송 중 예약자혜택으로 올레 트레킹 첫 방문 시 '왕복 항공권'을 포함해준다.
서초혜 NS홈쇼핑 무형상품팀 MD(과장)는 “이번 상품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제주도 한달살기 혹은 일주일 살기를 손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숙소, 일정 걱정을 덜어낸 여행 패키지”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특색 있는 테마 위주의 제주도 여행상품을 매주 운영키로 했다. 지난 달에는 ‘NS제주와락’론칭 방송을 통해 제주여행과 콘서트를 접목한 패키지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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